쿠퍼타이어, 아폴로타이어와의 합병 종결


쿠퍼 타이어 앤 러버 컴퍼니(Cooper Tire & Rubber Company, 뉴욕증시 종목코드: CTB)는 아폴로 타이어(Apollo Tyres, 인도국립증권거래소 종목코드: ApolloTYRE)와의 합병 협약을 종결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로이 암스(Roy Armes) 쿠퍼 회장, 최고경영인 겸 사장은 “우리의 사업을 진행할 때가 됐다”라며 “아폴로와의 비즈니스 결합이 전략적 판단에서는 매력적이지만, 6월 12일 체결한 합병 협약을 아폴로측이 이행하지 않을 것이 분명해 보이며, 이번 거래를 위한 자금 조달이 더 이상 가능하지 않다는 통보를 받았다. 현재로서 회사를 위한 옳은 행동은 자체 사업 구축을 그대로 이어가는데 주력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암스 사장은 이어서, “쿠퍼의 비즈니스 모델은 탄탄하며, 올해 여러 난관에도 불구하고, 상반기에 기록적인 경상이익을 기록했으며, 하반기에도 수익성을 그대로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건실한 재무실적을 보이며 올 한 해를 마감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4년에도 우리의 전략을 꾸준히 이행하고자 하며, 이를 실천에 옮길 수 있는 탄탄한 기반도 확보한 상태로, 자체 브랜드가 품질, 탄탄한 고객층, 유연한 글로벌 제조시설 네트워크, 숙련된 노동력, 그리고 최고의 기술력으로 인정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암스 사장은 또한 “중국 룽청의 쿠퍼청산타이어(Cooper Chengshan Tire, CCT) 내 상황을 해결하는 것이 단기적으로는 최우선 과제이다. 쿠퍼청산타이어 내 문제는 합병 협약으로 인한 것으로, 합병 협약이 해지된 이상, 쿠퍼는 쿠퍼청산타이어의 정상 조업 복구를 위해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정상적인 재무 보고 기능이 회복되도록 필요한 정보를 확보하는 등 독자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쿠퍼청산타이어의 상황이 해결되고 정상적인 재무 보고 기능이 회복되면, 쿠퍼는 주주들의 수익 가치를 회복시키기 위해 자본 투입을 위한 추가 방안을 강구할 수 있는 위치에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암스 사장은 “쿠퍼는 이번 합병 협약을 위반한 쪽은 아폴로측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우리 회사와 주주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며, 자체 비즈니스와 그 추진에 전적으로 주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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